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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에 지친 당신, 재미있는 책으로 재충전하라


책이라면 왠지 선뜻 손이 안가는 당신, 그러나 잡지라면 괜찮다고? 그렇다면 당신을 위해 정말 재미있는 책 몇 권을 소개하겠다. 추리소설이나 판타지 소설, 한국소설조차 어렵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정말로 재미있는 책 몇 권을 엄선했다. 공부에 지쳐있을 때 가까운 책방이나 도서관에 들러서 한번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.


정말 재미있는 책들은 여기있다
먼저 ‘대한민국 소년소녀 탐구생활’이라는 책이 있다. 청소년들의 하루하루를 써놓은 책인데, 가끔씩 신조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마시길. 이책에서는 그 신조어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, 또 어떻게 쓰이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깐. 읽다보면 대한민국 소년소녀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고 알게 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. 두 번째로 ‘숙녀 발랑기 (이대로 서른이 되어도 괜찮을까)’라는 책이 있다. 이 책 간호사가 썼다는데, 내공이 만만치 않은가 보다. 제대로 웃긴다. 왠만한 인터넷 유머보다 더 재미있게 읽힌다.



감상적인 분들을 위해 이 책들을 추천한다
좀 감상적인 분들을 위해서는 방송작가가 쓴 ‘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’라는 책을 추천한다. 이 책은 윤석미씨가 썼고 현재 2권까지 나와있는데, 연애사, 사랑얘기 하나 하나가 당신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. 과거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장현웅씨가 쓴 ‘사소한 발견’이라는 책이, 20대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모델 휘황이 쓴 ‘슬로레시피’나 목영교 외 3인이 쓴 ‘잘지내나요 청춘’을 추천한다.  


행복에 대한 유쾌한 수다 같은 책들을 추천한다
두 권의 책을 보았다면 이제는 조금 진지해져볼까? 행복해지고 싶은 분들을 위해 ‘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’라는 책을 추천한다. 이 책은 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이 쓴 행복처방전이라는데, 아무튼간에 굉장히 유쾌하고 이렇게 행복해질수도 있구나 하고 비법도 배워갈 수 있다. 좀더 진지한 소설류를 원한다면 장 미셸 코엔의 ‘다이어트 소설’을 권한다. 이 소설 또한 쉽고 재미있게 읽히기 때문에 한번 보면 끝까지 보게 되는 그런 소설이다.


마지막으로 만화가 보고 싶다는 분들을 위해 추천해드릴 책은 만화가 고우영씨의 ‘십팔사략’이다. 이 책은 중국역사를 총 10권의 만화로 풀어냈는데, 보고 나서 느낀 점은 ‘중국 놈들 무섭다. 정말 잔인하다. 하지만 역시 중국이다’라는 점이다.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. 또한 네이버 인기 만화가 박동선씨가 쓴 ‘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’시리즈도 재미있다. 이 책들을 도우미 삼아 이번 기회에 서점에 어떤 책들이 나왔나 기분전환도 하고, 바람도 쐬보는 것은 어떨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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